[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정헌이 소이현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민선호(정헌 분)가 의미심장한 서류봉투를 강지유(소이현 분)에게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선호는 기쁜 소식을 들고 강지유를 찾아갔다. 그토록 강지유가 찾아 해매던 병원 입원 시절에 만난 간호사의 행방을 알게 된 것. 민선호는 강지유에게 “드디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운을 띄우고는 곁에서 몰래 엿듣고 있는 채서린(김윤서 분)의 눈치를 보고 “나중에 내 사무실로 오라”고 말을 피했다. 이를 들은 채서린은 “뭘 찾았다는 것이냐”면서 초조해 했다.

민선호의 사무실을 찾아간 강지유는 그가 내미는 서류봉투를 받아들었다. 서류봉투 안에는 두 간호사의 정보가 들어있었다. 강지유는 서류를 둘러보다가 한 간호사를 가리키며 “바로 이 사람이 나를 ‘홍순복’이라고 불렀었다”면서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강지유가 간호사까지 찾게 돼 조만간 채서린의 악행이 폭로될 것으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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