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전원책과 유시민이 박수환 대표 로비 사건에 대해 파헤쳤다. 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박수환 로비 사건에 대해 전원책은 "박수환이라는 고구마가 있다. 고구마를 캐면 자꾸 나온다"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시민은 "뉴스컴 대표인 박수환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진게 없다. 홍보 계약 회사로서 이익을 챙긴 기업이다. 거의 모든 기업이 언론에 자신을 노출해서 홍보를 하려고 하는 반면에 그녀는 전혀 다르다" 말하며 의심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시민은 "30명의 직원이 있다. 이익이 연매출 60억이다. 사업이 홍보로만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하고 있는걸로 봤을 때 그 금액은 오히려 적다. 그 작은 회사에 자회사가 줄줄이 있다. 자금 세탁이 유력하다" 말하며 놀라운 사실을 알렸다. 유시민의 말에 전원책은 "그러니까 전형적인 사기꾼다" 말하며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원책은 "장영자나 린다김 같은 로비스트는 발끝도 못 미친다. 진정한 사기꾼이다" 말하며 그간의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로비스트들과 비교하며 놀라운 그녀의 행적을 알렸다.
유시민은 한 줄 평가로 "점입가경" 이라는 말로 그녀의 행적을 파면 팔 수록 놀라운 사실에 대해 언급했고, 전원책은 "박수환 대표에게 당한 사람들에게 말하겠다. 대야 물에 익사할 놈들" 말하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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