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은채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정은채는 최근 “Enjoy colourful Sat!”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정은채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은채는 포근한 아이보리 라운드넥 니트에 강렬한 레드 볼캡을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화장기가 거의 없는 듯한 투명한 피부와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흑발 헤어스타일로 특유의 청초미를 극대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자유의 언덕’, ‘더 킹’, ‘더 테이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리턴’, ‘손 the guest’,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하며 고혹적인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안나’에서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정년이’에서는 매란국극단 최고 남역 스타 ‘문옥경’ 역을 맡아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해는 ‘아너 : 그녀들의 법정’과 ‘재벌X형사2’를 선보였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고,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또 정은채는 현재 디자이너 김충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충재는 만화가 기안84의 절친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