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희애가 ‘연애박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배우 김희애는 27일 “요즘 ‘연애박사’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두 주연 배우를 비롯해 가족들, 랩에서 일하는 공대생 5인방, 병원 의사, 교수님들까지 작품에 출연하는 모든 배우분들의 연기가 정말 돋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세진 역을 맡은 임진효 배우가 참 인상적이다~연기를 보고 있으면 실제 모습도 이렇지 않을까 싶을 만큼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내는 모습에 자연스레 빠져들게 된다”라며 “이렇게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가 있다니,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희애는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대본의 힘인지, 안판석 감독님의 매직인지, 배우들의 탄탄한 내공 덕분인지 새삼 궁금해진다”라며 “모든 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더욱 빛나는 작품인 것 같아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정말 최고다”라고 감탄했다.
추영우, 김소현 주연의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기도 하다.
한편 김희애는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극본 선영/연출 임현욱/제작 SLL,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글line)를 선택했다.
동명의 영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골드디거’는 ‘사랑보는 돈을 목적으로 이성과 사귀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성공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젊은 남자가 사랑일까, 사기일까 끝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김희애는 극 중 우연찮게 정재희(노상현 분)와 얽히면서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요동치는 커리어의 정점에 오른 출판사 대표 민영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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