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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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진선규, 김현주의 투샷이 공개됐다.

배우 진선규의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5일 “진선규 ‘100일의 거짓말’”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이 좋은 소란과 사토”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촬영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진선규, 김현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이번 작품으로 절친이 된 만큼 드라마 속 상황과 달리 다정해 시청자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진선규는 극 중 공작과 술수에 능한 야망가로서 조선총독부의 신임 정무총감이자 사토 히데오의 아버지 ‘사토 신이치’ 역을 맡았다.

특히 일본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했던 그는 작품을 위해 일본에서 두 달간 생활하며 하루 7시간씩 대본을 익혔다. 현지에서 꾸준히 언어를 배우고 연습하며 캐릭터를 완성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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