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서현진이 왜 충격에 빠졌을까.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첫 번째 사진 속 강지선(서현진 분)은 침대에서 홀로 잠든 모습이다. 외출에서 돌아온 뒤 옷도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 잠든 듯하다. 다음 사진에서는 강지선이 잠에서 깬 듯 몸을 일으켜 침대 위에 앉아 있다.

강지선의 헝클어진 머리, 다소 놀란 듯 넋이 나간 표정 등을 통해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다. 동시에 잠에서 깬 강지선이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

제작진은 “내일(30일) 방송되는 ‘라이어’ 첫 회에서는 강지선이라는 캐릭터가 지닌 다양한 면모가 공개된다. 아이들에게는 따뜻하고 다정한 선생님이고 하나뿐인 언니에게는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는 동생이다. 하지만 때때로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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