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래퍼 양홍원의 사생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약물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B씨가 양홍원과 나눈 DM이라며 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B씨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양홍원과 나눈 DM으로 보이는 캡처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상대방은 “안녕하세요 양홍원입니다”이라며 부계정으로 인사를 건넸다. 이에 B씨는 진짜 본인이 맞는지 인증해달라고 했고, 상대방은 B씨가 요구한대로 양홍원의 본계정에서 숫자 ‘1’을 보냈다.
B씨는 “얘는 진짜 바보다. 인증하라니까 진짜 바보마냥 순진하게 인증했다”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DM 캡처에는 모텔 사진이 조작됐다는 내용과 함께 약물 관련 의혹을 부인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정확한 내용은 스티커로 가려져 확인이 어려운 상태이며, DM 자체의 사실 여부도 확인이 되지 않았다.
여기에 B씨는 댓글을 통해 “현주 씨한테 의견 받은 거 이따 간략하게 정리 후 올리겠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23일 누리꾼 A씨는 양홍원이 결혼식을 올리기 3~4주 전 다른 여성과 모텔을 방문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이에 대한 증거로 관련 대화와 녹취를 공개했고, 양홍원 아내 원현주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양홍원의 소속사는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불륜 의혹은 반박했다. 소속사는 “만취한 상태에서 잠잘 곳을 찾기 위해 모텔에 가게 됐으며, 갈 곳이 없었던 피해 여성도 부득이하게 동행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후 B씨는 자신을 양홍원의 오랜 팬이라고 소개하며 약물 관련 이야기를 꺼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양홍원과 원현주 씨는 지난 2024년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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