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백종원이 ‘마켓 헌터’로서 남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먹고자고먹고’에서 백종원과 온유, 정채연이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첫 식사를 위해서 장을 보러 나섰다. 말레이시아 쿠닷 시장을 방문한 이들은 엄청난 규모의 시장과 다양한 식재료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온유와 정채연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면서 생소한 식재료를 보고는 백종원에게 묻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이들의 호기심에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식재료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동남아 특유의 매운 맛을 가진 고추와 깔라만시, 파파야, 피시소스, 새우, 꼴뚜기, 파, 양파 등을 둘러보면서 양손 잔뜩 장을 봤다. 장을 보는 시간이 길어지자 온유는 “배가 고파지고 있다”고 호소했지만, 백종원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말해 이들을 경악케 했다.
마트로 이동한 백종원은 식재료에 맛을 더할 각종 양념들을 사며 우리나라돈 10만원어치의 장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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