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아들 승재 군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지난 29일 허양임은 자신의 채널에 “Maths Cup 나가는 아들 아침에는 학교 앞에서 저녁에는 공항에서 배웅하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라고 말했다.
이어 “말씀드리기 너무 부끄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승재가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 기다리다 이런 것도 만들어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길거리와 공항에서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승재 군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허양임은 “#승재 #무사도착기원 #벌써보고싶음”이라는 짧은 해시태그를 덧붙여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3년 허양임은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으나, 최근 이혼 소식을 알렸다. 허양임과 고지용은 현재 승재 군과 관련해 양육비와 면접교섭권 등으로 인한 갈등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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