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사진=헤럴드뮤즈 DB
차예련/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차예련이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30일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뮤즈에 “학폭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학교 폭력)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 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TV나 유튜브에 웃으며 나오거나 좋은 아내, 좋은 엄마, 요리 잘하는 배우, 건강한 캐릭터로 소비되는 것을 보면 전 고통을 느낀다. 시간이 참 많이 흘렀다. 전 정신적으로 여전히 너무 힘들다. 그 애 때문에 전 아직까지도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니며 약을 먹고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안고 살아간다”고 했다.

이어 “그 애는 악랄하게도 뺨만 위주로 때렸고 고막이 찢어지고 뺨이 퉁퉁 부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2001년 중계중학교 졸업앨범을 인증했다.

이에 1985년생이자, 2001년에 중계중학교를 졸업한 여배우로 차예련이 지목당했다. 차예련 측은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