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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사내에서 발전한 커플이 또 탄생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을 맺은 정진운과 원더걸스의 예은.

21일 오전 양측의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음악적인 교류로 각별한 친분을 이어왔다. 2014년 초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소속사에서 발전한 또 다른 커플은 누가 있을까.

# 카이♥크리스탈 지난 4월 1일 카이와 크리스탈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엑소,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인 카이와 크리스탈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연습생시절부터 친분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박희순♥박예진 2011년 교제 사실을 밝히며 5년 간 열애를 이어온 배우 박희순, 박예진 커플은 지난해 6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열애 당시 호두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박희순과 박예진은 지난해 각각 킹콩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이내 부부의 연을 맺었다.

# 원빈♥이나영

대한민국 연예계 비주얼 커플인 원빈과 이나영 역시 같은 소속사에 소속돼있다. 이든나인엔터테인먼트에 속해있는 두 사람은 2013년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지난해 5월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 윤계상♥이하늬, 신하균♥김고은 윤계상과 이하늬, 신하균과 김고은 커플은 연인이 된 후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13년 2월 공개적으로 열애를 밝힌 윤계상과 이하늬 커플은 애초 윤계상이 속해있던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일년 후 이하늬까지 합류하게 됐다. 신하균 김고은 커플 역시 신하균이 속해있던 호두엔터테인먼트에 김고은이 합류하게 되며 사내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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