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시완이 설인아에게 마음을 뺏겼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에서는 윤이준(임시완 분)이 맨정신으로 강재희(설인아 분)와 두 번째 입맞춤을 나누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됐다.

취중 입맞춤 사고 이후 강재희와 사소한 접촉만으로도 심장이 요동치는 이상 증세를 겪게 된 윤이준은 정작 강재희가 입맞춤 사태를 기억하지 못하자 일부러 심술을 부렸다.

윤이준의 심란한 마음은 별안간 집에 찾아온 약혼녀 이시아(최희진 분)의 등장으로 더욱 뒤숭숭해졌다. 이시아는 강재희에게 관심을 보이며 남다른 사고방식을 보여줬다.

이후 강재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한은영의 휴대전화를 기존 책상에서 발견하면서 결실을 맺었다. 강재희는 곧장 형사기동대 경위 김석진(남해준 분)에게 연락해 휴대전화를 넘겼다.

문제는 윤이준이 강재희와 김석진의 은밀한 만남을 목격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강재희의 다정한 모습을 본 윤이준은 갑작스럽게 마음 확인 키스를 했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오늘(3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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