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놀면 뭐하니?’ 제공
사진=MBC ‘놀면 뭐하니?’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김광규가 28년 만에 서울 자가 마련에 성공했다고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같이 놀 비서 지니’ 편으로, 김광규의 일일 매니저가 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김광규의 인생 잔치국수 맛을 찾으러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놀면 뭐하니?’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1%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멤버들은 모셔야 할 VIP가 김광규라는 것을 확인하자 반가움에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아무도 몰랐던 김광규의 깜짝 이사 소식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광규는 최근 서울 연희동에 구축 아파트로 자가를 마련했다면서 “서울 집 사는데 28년 걸렸네”라고 감격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진심으로 축하하며 함께 기뻐했다.

이어 김광규가 원하는 코스로 짠 스케줄을 소화하며 이들은 추억의 맛을 찾으러 다녔다.

김광규는 재개발로 사라진 잔치국수 가게를 그리워하면서 “레시피를 배워서 나중에 조그맣게 국숫집을 하나 해볼까 했다. 집에 혼자 있으면 우울하니까”라고 새롭게 생긴 창업의 꿈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95 서울가요제 예선 합격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현장이 담겼다.

합격자들의 역대급 무대와 함께 얼굴 공개까지 예고돼, 시청자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했던 참가자들의 정체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