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유튜브 캡처
김정난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정난이 건강을 고려해 이사를 결정한 사실을 고백했다.

김정난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사주에 혼자 사는 이유가 있어요?! 박성준 역술가가 해석한 완벽캐 김정난 사주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역술가와 자신의 인생사를 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최근 자신에게 가장 힘들었던 암 투병과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정난은 “작년, 올해 좀 많이 아팠다. 큰 수술도 하고 6개월 정도는 진짜 많이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김정난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정난은 “이제 좀 컨디션이 올라오기 시작한 때인데 나이 드니까 걱정이다. 고양이도 4마리 키우고 있는데 문득 애들을 이렇게 돌보고 있는데 내가 갑자기 잘못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든다”고 고백한 뒤 “요즘은 안 아프려고 많이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성준 역술가는 “내년 가을 좀 지나고 후년 되면서는 운이 좀 들어온다”며 건강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 말을 전했다.

김정난 유튜브 캡처
김정난 유튜브 캡처

이후 김정난은 타운하우스를 떠나게 된 이유도 건강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양이들한테는 숨을 곳도 많고 집 주변 환경은 매우 마음에 들지만,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이 체력적으로 힘들다”며 “건강을 위해서 평지로 가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정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살고 있는 4층 규모의 타운하우스를 매물로 내놓은 상태라고 말하며, 11월 영등포로 이사를 간다고 밝힌 바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