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수빈/사진=헤럴드뮤즈 DB
배우 정수빈/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정수빈이 블루리움 매니지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4일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블루리움 매니지먼트 측은 “정수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정수빈이 더욱 폭넓은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단편영화 ‘주근깨’로 데뷔한 정수빈은 영화 ‘아주 특별한 인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비롯해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 ‘소년심판’, ‘트롤리’, ‘수사반장 1958’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출연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살기 위해 전교 1등이 되어야만 하는 ‘우슬기’ 역을 맡아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섬세한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정수빈은 오는 2027년 공개되는 차기작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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