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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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민정이 고등학교 졸업 앨범 사진을 싫어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배우 이민정은 지난 3일 ‘강남 5대 얼짱 이민정이 졸업한 현대고에 가봄 (학생들 실물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민정이 졸업한 현대고등학교를 탐방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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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제작진은 이민정의 졸업 앨범 사진을 언급했고, 이민정은 “그때가 내 친구들이 내 눈썹을 밀어놓은 사진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나 그 사진 그래서 너무 싫어”라고 질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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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제작진은 이민정의 졸업 앨범 사진을 구해오더니 지금과 똑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이민정은 “눈썹이 진짜 마음에 안 들어서 기분이 안 좋았다. 그래서 표정이 정말..”이라며 “볼이 더 통통해 보여서 기분이 너무너무 나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민정의 고등학생 시절을 아는 한 선생님은 “얼굴 변한 게 하나도 없네”라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한 이민정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그대, 웃어요’, ‘빅’, ‘내 연애의 모든 것’, ‘앙큼한 돌싱녀’, ‘돌아와요 아저씨’, ‘운명과 분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원더풀 라디오’, ‘스위치’ 등에 출연했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18일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를 공개했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슈퍼범죄액션이다.

또 올해 KBS Drama 채널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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