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재호/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송재호/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故 송재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6년이 흘렀다.

7일은 故 송재호의 6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0년 11월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故 송재호는 지난 1959년에 KBS 부산방송총국의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1964년에 개봉한 영화 ‘학사주점’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故 송재호는 드라마 ‘113 수사본부’, ‘사랑이 꽃피는 나무’, ‘명성황후’, ‘장희빈’, ‘장미의 전쟁’, ‘보고싶다’, ‘행복100km’ 등에 출연했다.

필모그래피도 화려하다. 영화 ‘싸리골의 신화’, ‘영자의 전성시대’, ‘내일은 야구왕’, ‘살인의 추억’, ‘화려한 휴가’, ‘타워’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故 송재호가 연기 인생 반세기 동안 출연한 작품은 200여 편에 달한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질투의 역사’에 출연해 건강이 악화되기 전까지도 열연했다.

이에 故 송재호는 공로를 인정받아 사망한 지 1년 뒤인 지난 2021년 10월에 제1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보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에덴 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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