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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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유승목이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의 공로를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포상이다.

유승목은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유승목은 지난 5월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 부문 남자조연상을 수상, 데뷔 이후 첫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진심 어린 수상 소감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던 바 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수상이라는 뜻깊은 영예를 안으며, 묵묵히 걸어 온 연기 인생이 또 한 번의 결실을 맺게 돼 의미가 있다.

이에 유승목은 “이런 상은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가문의 영광과도 같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돌아가신 장인어른께서 제게 ‘늘 정진하길’이라고 해 주셨는데, 문득 그 말씀이 떠올랐다.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승목은 올해 tvN STORY 시사, 교양 프로그램 ‘동네의 명장들’ 스토리텔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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