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블랙핑크 지수와 에이티즈 산, 우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격한다.

오늘(8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케이팝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글로벌 아이돌 블랙핑크 지수와 에이티즈 산, 우영이 출연한다.

이날 평소 ‘냉부’를 밥 친구로 즐겨봤다는 지수에 이어 에이티즈 산과 우영도 너무 출연하고 싶었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이어 월드 스타 선후배인 지수와 에이티즈 산, 우영이 초면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지수는 에이티즈 산, 우영과 함께 최근 선공개한 싱글 ‘ADDICTED’(어딕티드) 챌린지까지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지수의 냉장고도 최초 공개된다. 냉장고 공개에 앞서 지수는 “이렇게 풍족한 때가 없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막상 냉장고 문이 열리자 셰프들은 연신 “비상, 비상”을 외치며 술렁인다. 특히 가장 매운 단계의 떡볶이는 물론 매운 돈가스까지 섭렵한다는 지수는 냉장고 속 유명한 매운 음식을 소개하며 남다른 ‘맵부심’을 드러낸다. 이어 단체 시식에 나서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매운맛에 셰프들은 급기야 시식 포기를 선언한다. 반면 지수는 홀로 태연하게 매운 음식을 모두 해치웠다고 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매운맛 러버’ 지수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손종원과 김풍이 맞붙는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냉부 신스틸러’ 최현석과 박은영이 맞붙는다. 최현석은 지수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던 과거 인연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어필에 나선다. 이에 질세라 박은영 역시 지수와 같은 지역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내세우는가 하면, 회심의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맞불을 놓는다. 두 셰프의 불꽃 튀는 경쟁 끝에 지수의 마음을 얻고 별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굴까.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8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