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장나라, 박해진이 이혼 전쟁을 한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가 강혜성(김혜윤 분)을 둘러싼 차은경(장나라 분)과 박태수(박해진 분)의 신경전이 담긴 ‘라이벌’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한층 치열해진 경쟁을 담아 궁금증을 높인다. 법원 맞은편 명당 7층에 자리한 ‘법무법인 리봄’, 그러나 바로 위 8층에 당당하게 입주한 ‘법무법인 태수’에 차은경은 박태수를 찾아 나선다.
‘법무법인 춘정’의 강혜성을 마주한 두 대표 변호사의 자신만만한 미소가 흥미롭다. 압도적인 노하우와 내공으로 국내 유일무이 이혼 전문 로펌을 일궈낸 차은경과 만만치 않은 기세의 박태수다.
장나라는 “새롭게 등장하는 태수는 다양한 매력이 있는 친구다. 직업에 관한 신념부터 은경과 갈등관계에 있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박해진 역시 “’굿파트너!’가 아닌 ‘굿파트너?’”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며 “태수는 은경을 리스펙하면서도, 그 아래 깔려있는 열등감과 이기고자 하는 욕망 등 여러 복합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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