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의혹으로 곤혹을 겪고 있는 가운데, SNS 프로필 사진 변화가 포착됐다.
8일 기준 차예련의 SNS 프로필 사진은 하얀색 공란으로 바껴 있다. 또한 기존 업로드 게시물 수의 변화도 나타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어떤 게시물이 정리됐는지, 그 이유에 대해선 밝혀진 바 없다. 차예련이 진행 중인 제품 공동구매 역시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중학교 시절 한 여배우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실명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출생 연도와 출신 학교 등의 단서가 공개되면서 차예련이 지목됐다.
이에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추가 폭로가 이어지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지난 4일 소속사는 재차 공식입장을 내고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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