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피원하모니 (P1Harmony)가 컴백과 동시에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6일 미니 10집 ‘BLOW UP’(블로우 업)을 발매하고 약 8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이와 함께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LOW UP’이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의 대표 신곡 플레이리스트에 잇달아 선정되며 눈길을 끈다.
‘BLOW UP’은 스포티파이의 ‘뉴 뮤직 프라이데이’(New Music Friday), 애플뮤직의 ‘뉴 뮤직 데일리’(New Music Daily), 타이달의 ‘뉴 어라이벌스’(New Arrivals), 아마존 뮤직의 ‘브랜드 뉴 뮤직’(Brand New Music)까지 미국의 주요 신곡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플레이리스트들은 팝, 힙합, R&B, 록 등 장르를 아우르며 한 주간 가장 주목할 만한 신곡을 조명한다. 이러한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플레이리스트에 연이어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피원하모니를 향한 현지 음악 시장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한다.
차트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신보 ‘BLOW UP’은 발매 첫날 54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전작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일찌감치 뛰어넘었고, 6일 자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및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또한 7일 미국 아이튠즈 KPOP 음원 차트에서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이 톱10에 올랐으며, 아르헨티나에서는 ‘BLOW UP’이 톱 송∙POP 음원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피원하모니가 ‘BLOW UP’으로 이어갈 글로벌 상승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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