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남지현이 불량 청소년들에게 붙잡힌 서인국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루이'에서는 찜질방에서 쫓겨난 고복실(남지현 분)이 루이(서인국 분)와 함께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던 중 자신의 가방을 훔쳐간 할머니를 발견했다. 고복실이 할머니를 쫓고 있는 사이 편의점에 남은 루이는 불량 청소년들을 마주치게 됐다.
이날 루이는 편의점 앞에 앉아 고복실만 마냥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 때, 루이에게 불량 청소년들이 접근해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루이는 가지고 있는 돈이 없다고 말했지만 불량 청소년들은 루이를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리고 가서 폭행하기 시작했다. 편의점을 다시 찾은 고복실은 루이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다시 루이를 찾아 나섰다.
루이가 불량청소년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는 사이 고복실이 등장했다. 고복실은 혼자서 다수의 상대와 격렬한 몸싸움을 시작했고, 초반에는 이들을 제압하는 듯 했지만 결국 가진 돈을 모두 빼앗기고 말았다.
루이는 고복실에게 "나를 버리지 않고 찾으러 와줘서 고맙다. 나 정말 무서웠다"고 말하며 복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고복실은 "나도 네 마음 안다. 갈 곳은 없고, 돈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눈 앞이 깜깜했을거다. 게다가 기억도 없으니 더욱 깜깜했겠다"며 루이를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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