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임진왜란 1592'가 쟁쟁한 수목극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KBS 1TV 5부작 팩츄얼 드라마 ‘임진왜란1592’(극본 김정애/연출 박성주) 4부 '삼국대전, 평양성'는 전국기준 7.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3위의 기록.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은 13.2%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으며, KBS 2TV '공항가는 길'과 MBC '쇼핑왕 루이'는 각각 7.5%, 6.2% 시청률을 나타냈다. 특히 '공항가는 길'의 경우 자사 작품인 '임진왜란1592'와 비슷한 수치로 눈길을 끌었다. 두 편의 작품을 합하면 총 14.7%로, '질투의 화신'보다 앞선다.
한편 지난 3일 9.2% 시청률로 출발한 '임진왜란1592'는 2회 8.1%, 3회 7.6%, 4회 7.2%를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23일 대망의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임진왜란1592'는 또다시 금요 예능 프로그램과의 맞대결을 예고,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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