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최수종과 김응수가 본격적인 맞대결을 예고했다.
22일 방영한 KBS 1TV ‘임진왜란1592’ 제 4편(부제: 평양성, 삼국대전)에서는 ‘평양성 전투’에서는 최종회의 예고편이 그려졌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김응수 분)는 일본군에 “조선군에 보급로를 차단당해 굶어 죽는다고 한양에서 철수하겠다? 조선에 군대를 보내라”고 일본군에 명한다. “명나라가 군을 철수했다고? 명나라가 드디어 나의 위엄을 깨달았구나”는 말과 함께 용포를 걸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해 ‘상감’을 언급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다시 전쟁이다”고 선포하며 조선 정벌에 나선다.
조선에서는 이순신(최수종 분)이 전쟁에 맞설 준비를 한다. 이순신은 “지난 7년 여 동안 이 나라 조선 백성이 당한 고통을 생각하니 단 한 척의 왜선도 그냥 보낼 수 없다”고 도독에 고한다. 도독의 만류에도 이순신은 “단독 출전하겠다”면서 일본과 맞설 의지를 밝힌다.
이순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맞대결과 귀선(거북선)의 등장은 내일 밤 10시 KBS 1TV ‘임진왜란159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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