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졸리와 피트의 자녀들이 피트의 학대 혐의 사건 이후에도 밝은 근황을 알렸다.

최근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자녀들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8일 촬영된 것으로, 피트의 기내 학대 사건이 발생한 15일 이후 포착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와 피트의 친자녀 비비엔과 녹스, 샤일로 및 입양딸 자하라는 LA의 한 공원에서 친척들과 함께 야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폭풍성장한 아이들의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앞서 피플과 TMZ등 외신은 지난 14일 피트가 기내에서 술에 만취된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욕설과 함께 소리를 지르고 난폭한 행동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 피트는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른 것은 사실이나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