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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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판타스틱 듀오’ 5연승에 빛나는 이선희X예진아씨 듀오가 방송 이후에도 음악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SBS 음악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 왕중왕전 2부에서는 가수 바다의 ‘판듀’로 ‘낭랑 18세 예진아씨’ 김예진 양과 ‘열네 살 고음 대장’ 윤민서 양이 재출연한다.

‘예진아씨’ 김예진 양은 앞서 가수 이선희와 함께 5연승을 달성하며 ‘판타스틱 듀오’ 최초의 ‘명예졸업’이라는 대기록을 남긴 화제의 ‘판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나 항상 그대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아름다운 강산' 무대에서 291점이라는 최고 점수 기록을 세운 ‘레전드 판듀’기도 하다.

10주간의 추억을 뒤로 하고 화려하게 ‘판듀’를 떠났던 ‘예진아씨’의 재등장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MC 전현무가 “진짜 오랜만이다. 어떻게 지냈냐”며 근황을 묻자 ‘예진아씨’는 “이선희 선생님이 전국 투어 콘서트를 하고 있다. 그런데 서울 콘서트에 저와 함께 하고 싶다고 연락을 하셨다. 조금 전에도 세종문화회관에서 ‘알고 싶어요’ 무대를 마치고 이곳에 왔다”고 대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 주 김태우X리듬깡패, 휘성X바다의왕자의 무대가 공개된 가운데, 이번 주 방송될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김건모, 김범수, 양희은, 바다, 박명수, 장윤정과 다시 보고 싶은 ‘판듀’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경쟁자에서 한 팀이 된 ‘예진아씨’와 ‘열네 살 고음대장’이 바다와 함께 꾸밀 환상적인 고음 무대는 25일 오후 4시 50분 ‘판타스틱 듀오’ 왕중왕전 2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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