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다시 교복 입으니 좋다."
배우 이지훈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스페셜’ 두 번째 작품 ‘전설의 셔틀’(극본 임소연/연출 김동휘 최연수) 기자간담회에서 오랜만에 교복을 입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지훈은 "데뷔작이 '학교2013'이었고 3년이 지났다. 내년 30살인데 30살이 되기 전 교복을 감독님이 입혀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교복을 입고 나보다 어린 친구들과 촬영을 하니까 젊어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0월2일 밤 방송될 ‘전설의 셔틀’은 정글의 세계와 같은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한 소년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