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작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는 일본의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가 국내 영화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다소 낯선 방송 환경에 이와이 슌지 감독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언어상의 이유로 매끄럽지 않은 점을 고려해 방송에는 실시간 번역 자막이 그려졌다. 더불어 영화 평론가가 함께 자리해 방송이 그려졌다.

영화 평론가의 간단한 소개가 이어지는 동안에도 이와이 슌지 감독은 주변을 살피다 마이크가 떨어질까 우려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이번 신작에 대해 “보통의 여성이 여러 사람과 만나고 여러 사건들과 마주하며 점점 성장해가는 모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와이 슌지는 ‘립반윙클의 신작’의 영감을 미국의 오래된 동화에서 받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소셜 미디어를 주제로 한 영화라고 알렸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파격적인 인터넷 방송 행보에 V라이브 방송은 잠시 끊어지는 듯의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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