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윤상현이 남지현에게 구두를 선물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루이'에서는 신영애(김보연 분)와 차수일(남명렬 분)이 차중원(윤상현 분)의 집에서 여성 구두를 보고 아들의 연애 소식을 기대했다. 또한 차중원은 고복실(남지현 분)에게 새 구두와 함께 따뜻한 말을 건네며 복실을 응원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중원의 집을 찾은 신영애는 거실에 놓여진 구두 상자를 발견했다. 신영애는 차중원이 자신을 위해 구두를 산 것이라고 믿으며 구두를 신어보았지만 신발이 맞지 않았다. 이를 지켜보던 차수일은 "당신은 택도 없다. 당신은 중원이의 신데렐라가 아니다. 중원이에게 여자가 생긴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아들의 연애 소식을 고대하던 신영애는 남편의 말을 듣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했다.
차중원은 고복실의 책상에 구두 상자를 올려 놓았다. 고복실이 구두 선물에 부담을 느끼고 버리려는 순간 차중원이 등장했다. 차중원은 "세상에는 뒷통수를 치는 그런 나쁜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널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도 있다. 그 신발은 내가 너에게 주는 호의이니까 그 신발 신고 열심히 뛰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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