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MBC 드라마국 스타 PD들이 드라마 제작사에 둥지를 틀었다.
30일 오후 관계자에 따르면 MBC 드라마국 소속 김도훈, 김상호 PD는 최근 JS픽쳐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관계자는 "김도훈 PD는 한 달 전 MBC를 떠났으며, 김상호 PD 역시 30일까지가 근무 기간인 것으로 안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현재 두 프로듀서는 작품을 구상 중이다. 구체화된 것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JS픽쳐스는 '경성스캔들'(2007) '샐러리맨 초한지'(2012) '돈의 화신'(2013)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2013) 등을 제작한 중견 드라마 제작사다.
김도훈 PD는 '로열 패밀리'(2011) '해를 품은 달'(2012) '메디컬 탑딤'(2013)을 연출했으며, 김상호 PD는 ''아랑 사또전'(2012) '남자가 사랑할 때'(2013) '화정'(2015) 등을 탄생시킨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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