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봉원이 '구세주' 아내에 애틋함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에는 자신의 반려자로 살아준 박미선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는 방송인 이봉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표적인 희극인 커플이기도 한 박미선 이봉원 부부는 이날 함께 미래여행을 떠나 눈길을 끌었다. ‘미래일기’의 MC이기도 한 이봉원은 시간여행에 앞서 제작진과 인터뷰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봉원에게 박미선이란?”이라고 묻는 질문에 그는 “구세주”라며 아내를 표현했다. 결혼23년차인 이봉원은 “사실 아내 덕분에 자유롭게 살 수 있었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봉원은 더불어 아내 박미선에 대해 “(항상)고맙죠”라며 “고맙다는 표현을 못해 미안하지”라고 평소에는 인색한 감정 표현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런 고마운 마음을 안고 이봉원이 도착한 곳은 2043년 9월 9일이었다. 81세의 나이가 된 이봉원은 거울 속에 비친 본인의 모습을 진중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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