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웨딩21
사진= 웨딩21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결혼을 발표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소감을 밝혔다. 나르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있어서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빨리가라는 재촉 같기도하고.. 아하하"라면서 "브아걸에서 첫 스타트를 제가 끊은것에 대해 책임감과 사명을 가집니다. 오프더 레코드지만, 대표님 말씀하시길 너희 팀 요새 참 화려하다...그러니 이제 나머지 맴버들에겐 여러분께서 무언의 압박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생일대의 중요한 날을 단 둘만의 시간으로 떠날 수 있게 허락해주신 양가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저희가 그곳에서 느낀 날씨와 공기와 사랑을 한국에 돌아와 부모님 손을 꼬옥 잡고 부모님께서 늘 하신 말씀처럼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노라 약속하며 다짐하겠습니다"면서 "모두 행복하시고 모두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르샤는 10월초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인 연인과 세이셸로 출국,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린 후 신혼 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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