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남주가 먼저 '익스트림 어드벤처'를 경험한 하영과의 통화 후 당황해 눈길을 끈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영된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 네 번째 에피소드에는 남주가 일본의 후지큐 하이랜드를 찾았다.
아직 목적지를 모른 채 놀이기구를 타러 가는 정도만 예상한 남주는 앞서 일본에서의 도전을 마친 하영에게 급히 통화를 해서 조언을 구했다.
잠을 자던 중이라 다소 목이 잠긴 하영은 남주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자신과 같이 귀신의 집을 갈 수도 있다고 말한 것. 그때까지 놀이기구를 탈 거라고 믿었던 남주는 순간 표정이 굳으며 잠시 말을 잃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남주는 다시금 침착함을 되찾고 "비를 맞아도 놀이기구를 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영은 앞서 후지큐 하이랜드에 갔을 때도 비가 왔었고, 놀이기구가 탑승이 중단됐다고 말해 설득력을 더했다.
그러나 도전지 도착에 앞서 명랑함을 되찾은 남주는 셀프 카메라 앞에서 애교를 보이며 특유의 발랄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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