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롤러코스터’와 ‘응답하라1997’.“

2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tvN 개국 10주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덕재 CJ E&M 미디어콘텐츠부문 대표, 이명한 CJ E&M tvN 본부장, 김석현 CJ E&M tvN 기획제작총괄 CP, 유성모 CJ E&M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덕재 미디어콘텐츠부문 대표는 “tvN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은 ‘롤러코스터’라고 생각한다. 당시 다른 방송사에서 다루지 않았던 부분을 획기적으로 표현해 채널을 알렸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 다음은 ‘응답하라 1997’이라고 생각한다. 주중에 처음으로 드라마를 편성했었다. 너무 많은 분들이 tvN을 아는 계기가 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전했다.

이명한 tvN 본부장은 '더지니어스'와 'SNL코리아'"를 꼽으며 "다른 채널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발상이자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6년 10월 개국한 tvN은 참신하고 차별화된 기획력과 꾸준한 투자, 지치지 않는 노력 등을 앞세워, 2016년 개국 10년 만에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하는 경쟁력 높은 콘텐츠 트렌드 리더로 자리 잡았다. tvN은 다음달 8-9일 양일간 일산에서 ‘tvN10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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