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하선이 늘 보이던 밝은 모습 없이 정색하는 장면이 공개된 가운데, 채연이 공명과의 거리감을 좁힐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 방영한 tvN 금토 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정형건, 극본 명수현·백선우·최보림)에서 공개한 다음 아홉 번째 에피소드 예고에서는 진정석(하석진 분)이 술기운에 자신을 좋아하냐고 물었던 박하나(박하선 분)를 떠올리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한편, 하나는 늘 웃으면서 받아주던 진공명(공명 분)의 살가운 표현에 정색하는 얼굴을 보여 의아함을 자아낸다. 그녀는 밝게 웃으며 얘기하는 공명에게 "난 선생님이야"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 그를 당혹케했다.
이어서 독하게 공부에 임하기로 마음먹은 공명은 정채연(정채연 분)에게 과외를 부탁하며 의욕을 불태웠다. 8화에서 공명에 의해 악질적인 몰카범을 잡은 채연은 그 앞에서 눈물을 터트리며 그간 쌓아온 '유리 공주' 같은 껍데기를 벗은 바 있다.
끝으로 의도하지 않게 공명과 얼굴을 가까이한 채연의 모습이 포착되며 다음 전개에 더욱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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