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갓세븐 JB와 영재가 '1시 31'분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끈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영된 ‘GOT2DAY 2016’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JB와 영재의 합동 방송으로 꾸며졌다.
편안한 분위기 속 등장한 영재와 JB는 자연스럽게 유닛곡 '1시 31분'을 배경음악으로 깔고 시작했다. JB는 처음 곡을 만들기 전 영재에게 어떤 곡을 만들고 싶냐고 묻자 발라드를 꼽았고, 이를 시작으로 '1시 31분'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JB는 이어서 "가이드 때는 굉장히 잘 불렀는데 실제 녹음에서는 목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안타까웠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막상 본격적인 녹음에서는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한 나머지 아쉬움이 잔뜩 묻어나는 목소리로 "아마 음원의 절반은 가이드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영재는 마지막 숨소리가 절절하게 잘 들어갔다고 덧붙이며 카메라 가까이 음원을 들려주며 "미세하지만 디테일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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