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창훈 가족이 300평 전원주택 청소를 위해 두 손을 걷었다.

28일 채널A를 통해 방송중인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이하 아빠본색)'에서는 이창훈과 아내 김미정 그리고 딸 이효주가 대청소를 위해 단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구라와 김동현 부자에 이어 이창훈과 김미정 부부의 일상으로 넘어갔다. 앞서 두 사람은 전원주택 생활에 대한 로망을 안고 생활을 이어온 것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날 아침 마당의 잡초를 보며 이창훈은 "효주 아토피 때문에 왔는데 이러다가 다른 피부병에 걸리겠다"라고 진저리를 쳤다. 이어 학교에 다녀온 딸과 아내와 함께 대청소를 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세 사람은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청소에 나섰다. 청소에 앞서 인터뷰를 통해 이창훈은 "일반 가정집의 대청소가 열가지라면, 우리는 3배 이상이다"라고 말하며 300평 전원주택 청소를 시작했다.

청소를 시작하자마자 딸 이효주는 "청소가 재미없다"라며 불평을 하자 엄마 김미정은 "원래 청소는 재미없는거야"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화장실 청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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