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청하가 강렬한 중국 협객으로 변신해 시선을 끈다.
28일 방영된 Mnet 댄스 매치 프로그램 '힛더스테이지'의 마지막 10화에서는 첫 번째 주자로 아이오아이 김청하가 두 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
청하와 함께 무대에 오른 크루는 왁킹, 팝핀, 얼반을 모두 섭렵한 댄서들로, 강렬한 중국 협객 컨셉을 선택했다. 왁킹은 청하의 특기이기도 했기에 더욱 관심을 끌었다.
그녀가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밝힌 공연의 히든카드는 '쪼꼬미 분신'이었다. 그녀의 정체는 바로 같은 팀 멤버 최유정으로, 무대 중간 순식간에 청하 뒤에서 나오며 실제 분신술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무대를 마친 유정은 "잘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순식간에"라며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
붉은색으로 가득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꾸민 청하는 히트패널 8명 중 7명이 누르며 선전했다. 유일하게 버튼을 누르지 않은 제이블랙은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완벽한 칼맞춤이 전체적으로 잘 되지는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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