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유승준의 입국 가능여부가 오늘(30일) 밝혀진다.
가수 유승준의 사증발급거부취소 소송 선고기일이 30일 서울행정법원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10월 유승준은 LA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사증발급거부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네 차례 재판을 치른 유승준은 30일, 선고를 받게 된다.
유승준은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이 면제됐다. 당시 병무청은 유승준의 입국 금지를 요청했으며 법무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유승준은 소송을 통해 입국 허가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
30일 오후 2시, 유승준의 선고가 내려지는 가운데 14년 만에 입국이 허가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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