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멤버들이 생이별했다.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초원유목생존 1일차, 동서쪽으로 생이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병만족에게 충격적인 미션을 던졌다. 제작진은 몽골의 동서쪽으로 가려면 멤버들이 나눠서 움직여야 된다고 했다. 또 서쪽인 알타이산맥으로 가기 위해선 지금 당장 출발해야 된다고 했다. 알타이산맥은 고산지대인데다가 만년설이라 쉽사리 가기가 힘든 곳이었다.
제작진이 선택한 소수정예부대는 김병만, 이천희, 김민교였다. 김병만과 오른팔 이천희는 선택에 납득하는 분위기였지만 김민교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크게 당황했다.
세 사람은 취침도 하지 못한 채 비행기로 세 시간 이동해 알타이산맥으로 떠났다. 제작진의 미션에 병만족은 아쉬움과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선빈은 “너무 한 것 같다”며 섭섭해했고 서인국 또한 서운하다면서 그간에 정이 많이 들었다고 했다.
반면 김병만은 족장 답게 “우리가 가이드가 돼서 시청자에게 보여주는 것이다”라면서 멤버들을 다독였다. 세 사람이 떠난 후 다른 멤버들은 편안하게 잠을 청하는 듯 했으나 벌레 때문에 고초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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