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가수 김종국, 김세정이 터보 안무로 ‘A타운’의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 18회에서는 김종국, 김세정의 안무 호흡이 빛났다. 이날 김종국은 김세정의 추석 특집 활약상을 언급했다.
김종국은 김세정에 “세상 춤 못 추는 애가 춤으로 2등을 했다”면서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노홍철은 “눈으로 직접 봐야 믿겠다”며 김세정에 확인을 요청했다. 김세정은 김종국의 라이브에 맞춰 정확한 안무를 선보여 김종국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세정의 안무에 김종국은 “정확하다. 맞다”며 함께 같은 안무를 선보였다. 김종국과 김세정은 호흡을 자랑하며 새로운 그룹 결성을 예고했다. 김종국은 “레퍼토리가 생겼다. 함께 하자”면서 김세정에 러브콜을 보냈다.
앞서 유희열, 정승환은 서울관광고등학교에 방문해 고3 학생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선보였다. 유희열의 피아노 반주에 정승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꾸며진 무대는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희열은 “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이 예뻐서 참여하게 됐다.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