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한혜진이 롤모델로 본인의 엄마를 꼽았다.

30일 MBC를 통해 방송중인 '나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엄마의 농작물 수확을 돕기 위해 강원도로 방문하는 모습이 나왔다.

강원도에 도착한 한혜진은 일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고추 수확과 배추 모종 심기를 마친 이후 장터로 나들이에 나섰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한혜진은 "저는 조용히 자란 맏딸이었다"라며 어린시절 엄마와 함께 장터에 나섰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본격적인 저녁식사 준비에 나섰다. 파무침을 준비하며 매워하는 한혜진을 향해 한혜진 엄마는 "파를 질겅질겅 씹어봐"라며 독려했다. 이에 파 손질을 마친 한혜진은 눈물을 흘리며 너무 맵다고 소리쳤다.

이후 고기와 함께 식사가 시작됐따. 한혜진 엄마는 딸을 향해 고기쌈을 주자 한혜진은 이를 손으로 먹었다. 이 모습을 본 한혜진은 엄마를 향해 "닭살돋는거 하지마"라고 말하자 한혜진 엄마는 "그러니 네가 아직 남자친구가 없는거야"라며 공격했다. 이어 한혜진은 반대로 엄마를 향해 고기쌈을 주던 중 장난끼를 선보이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한혜진은 자신의 롤모델 1순위를 엄마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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