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카리스마의 대명사 최민수가 이를 벗어 던지고 꽃받침을 만들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TV조선에서 방영하는 '엄마가 뭐길래' 지난 29일 방송 말미에서는 못다한 이야기로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의 캐나다 여행기 막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앞서 두 사람은 큰 아들 최유성을 만나기 위해 작은 아들 최유진과 함께 캐나다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후 강주은의 부모님이 있는 캐나다 집에 5년 만에 방문해 과거를 회상하며 큰 아들을 완벽하게 속이며 몰래카메라를 선사하기도 했다.

에피소드에서는 지난 29일 방송을 통해 꽃을 좋아하는 강주은의 엄마의 모습이 나왔다. 이에 강주은과 최민수는 강주은의 부모님이 가꾼 정원을 보며 꽃을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이에 강주은은 최민수를 향해 "우리도 꽃 심을 수 있을까?"라고 의견을 내비추자 곧바로 꽃받침을 만들었다. 더불어 그는 머리카락을 식물화 시키며 본인이 자처하고 꽃이 될 것임을 장난스럽게 말했다. 너스레를 떠는 최민수를 향해 강주은과 그녀의 부모님의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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