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새로운 커플이 등장했다.

1일 MBC를 통해 방송중인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김진경·조타 부부와 송해나와 매드타운의 이건의 더블 데이트와 솔라·에릭남 부부의 가구 만들기, 새로운 커플 최태준·윤보미의 만남이 그려졌다.

먼저 지난주에 이어 김진경·조타 부부와 송해나와 매드타운의 이건의 더블 데이트가 나왔다. 네 사람은 우선 놀이기구를 타며 미션을 수행했다. 또한 놀이기구를 타며 조타는 아내 김진경을 향해 "진경에 오빠가 좋아한다"라고 고백하며 감동을 주었다.

이후 놀이기구를 타고 내린 결과 김진경과 조타 부부가 승리하며 송해나와 이건은 손잡기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네 사람은 사격과 고릴라 게임과 농구 게임 통해 두번째 대결을 이어갔다. 결국 송해나와 이건은 찰떡호흡을 과시하며 승리를 하게 되고 이에 조타는 김진경을 향해 볼뽀뽀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솔라와 에릭남은 오붓한 카페 데이트를 즐기면서 DIY 가구 만들기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각자 의자와 테이블을 만들기로 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가구를 완성하고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풀장에 들어가 에릭남이 들고 온 책을 가지고 서로의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 에릭남은 "결혼식"이라고 말하자 스튜디오 패널들 역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터닝포인트로는 단합대회를 선택했다. 이에 에릭남과 솔라는 다른 커플과 함께 있던 순간 서로에게 의지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소원에 대해 에릭남은 "지금처럼 계속 변하지 않기"라고 말했다. 이어 솔라는 "한국식 개그하기"라고 말하며 "정말 배꼽이 빠질정도로 재밋게 해주기"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등장한 새로운 커플에서는 먼저 신랑 최태준이 인사를 올렸다. 그는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이후 신부 윤보미는 "낯가림 없고 웃는 모습이 이쁜 남자가 이상형이다"라고 고백하며 평범한 부부생활을 꿈꿨다. 이후 연결된 전화에 두 사람은 성수동에 K카페에서 만날 것을 약속했다.

곧이어 화이트 헬멧을 쓴 윤보미가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카페에 들어선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먼저 헬멧을 벗기를 제안했다. 이에 신부 윤보미가 모습을 드러내자 최태준은 "실물이 되게 예쁘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최태준이 모습을 보이자 윤보미는 "혹시 지창욱씨?"라며 최태준을 당황케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윤보미는 "사전에 신랑에 대해 조사했는데 지창욱씨가 나와서 200% 확신을 갖고 나왔다"라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드디어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어색함 가운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후 두 사람은 옥상으로 향해 서로를 향해 결혼반지를 끼워주며 결혼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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