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부산의 밤을 아이돌이 수놓았다.

1일 SBS를 통해 생중계된 2016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에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포문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WELCOME TOTHE BOF LAND’, 꿈꾸는 모든 것이 이뤄지는 신비와 환상의 K=POP 세상 ‘BOF LAND’에 온 것을 환영하는 전 세계 K-CULTURE 팬들을 향한 환영 퍼포먼스가 그려졌다.

오프닝 퍼포먼스로 광주여자대학교 무용학과 숲 댄스무용단과 동주여자고등학교 밴드의 화려한 공연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날 부산의 밤을 수놓은 아이돌들의 등장이 이어졌다.

소녀시대, 티아라, B.A.P, B1A4, 걸스데이, 인피니트, 블락비, 아이오아이까지 말 그대로 ‘대세’ 아이들을 총망라한 라인업에 현장에서도 뜨거운 환호성이 이어졌다. 자리에 함께한 아이돌들을 관객석을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어 보이며 인사를 했다. 이이서는 이날의 MC를 맡은 이다해가 등장해 페스티벌의 취지를 전달하며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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