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가수 솔비가 ‘셀카를 잘 찍는 방법’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 18회에서는 ‘재능 1+1 특별전’이 그려졌다. 이날 가수 솔비가 출연해 화보와 그림을 재능상품으로 선보였다. MC 이서진, 김종국, 노홍철, 김세정의 재능상품 검증이 시작됐다.
MC들이 솔비의 화보 실력을 믿지 못 하자 솔비는 “진짜 화보 잘 찍는다”며 자신의 재능을 강조했다. 노홍철이 “알려진 화보가 없다”고 지적하자 솔비는 발끈하며 ‘전통시장 화보’를 언급했다. 솔비는 “전통시장 안에서 전, 문어 등을 배경으로 화보를 찍었다”며 못 믿는 출연진들에 직접 화보에서 취했던 포즈를 선보였다. 노홍철은 솔비에 “화보 찍을 때 나만의 팁이 있다면 알려 달라”고 요청했다.
솔비는 “예전에 방송에서 셀카 잘 찍는 방법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는데 셀카 앱으로 나왔다”고 말하며 ‘셀카 잘 찍는 비법’을 공개했다. 솔비의 비법은 ‘마음으로 웃는 것’. “사진을 찍을 때 마음으로 웃는다. 쇄골도 함께 보여야 한다. 몰입해야 한다”는 솔비의 말에 출연진들은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김종국은 “꿈을 꾼 것 아니냐”며 솔비가 말한 앱까지 의심했다. 솔비는 “이런 것을 확인 하냐”고 당황했지만 솔비가 말한 앱은 실제로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솔비와 함께 ‘1+1’으로 출연한 장도연 역시 솔비의 말에 의문을 제기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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