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2016년 10월 상암문화광장에서 클래식부터 힙합, 그리고 락 페스티벌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향연이 펼쳐진다.

MBC가 개최하는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 ‘2016 DMC 페스티벌’은 ‘K-클래식’의 대표주자들이 총출동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판타지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주자들이 총출동한 스탠딩 공연 ‘상암에서 놀자’, 서울 도심에서 정통 록밴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DMC Rock Festival’, 라디오DJ콘서트 ‘Stand by Me’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먼저 10월 10일(월) 펼쳐지는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는 세계무대에서 활동중인 ‘K-클래식’의 대표주자인 테너 김우경, 피아니스트 임현정, 바리톤 고성현,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등이,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서울모테트합창단과 함께 선보일 클래식 공연이다. 클래식 공연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비틀즈 명곡 메들리부터 가요, TV 프로그램 및 CF 배경음악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통해 가을 밤 ‘판타지아’를 즐기러 온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MBC 제공
MBC 제공

10월 9일(일) 열리는 ‘DMC Rock Festival’은 도심속에 맛볼 수 있는 정통 ‘락페’다. 주로 수도권 외곽에서 한여름에 맛볼수 있었던 ‘락페’와 달리, 이 공연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최고의 록밴드들이 라이브 공연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희귀한 기회인 것. 부활과 김종서 YB, 노브랜드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10월 7일(금)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는 ‘라디오 DJ 콘서트 Stand By Me’는 MBC 라디오의 DJ들이 총출동한 공연이다. 현재 MBC 라디오에서 DJ를 하고 있는 배철수와 노홍철의 사회로, 양희은, 김태원, 지석진, 이루마, 강타, 테이, 박정아, 김신영, 종현(샤이니)이 총출동하고, 전인권밴드, 부활, 성시경, 윤하, 다이나믹듀오, 샤이니, 옥상달빛, 비와이 등의 초대가수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공연 이후 라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던 작년과 달리, MBC TV채널로도 편성이 되어 시청자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날인 10월 12일(화) 상암문화광장을 장식할 무대는 오후 7시30분부터 펼쳐지는 ‘젊음의 축제, 상암에서 놀자’이다. ‘상암에서 놀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스탠딩 콘서트로 진행되며, ‘장미여관’의 육중완과 산이, 차예련 아나운서가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상암에서 놀자’는 힙합 라인업을 강화했다. 데이브레이크, 국카스텐, 장미여관, 한동근, 잔나비 등과 더불어 산이, 리듬파워, 비와이, DJ KOO, 맥시마이트 등의 힙합 뮤지션들도 총 출동해서, 상암문화광장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한편 ‘2016 DMC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축제로, 방송 콘텐츠와 ICT(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까지 결합한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이다. ‘지난해에도 연인원 30만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9일동안 펼쳐졌던 ‘DMC 페스티벌’은 2회를 맞아 이틀이 더 늘어난 11일간의 일정으로,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11일간 MBC 앞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MBC는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을 초청해서, 전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 또한 더욱 살릴 예정이다. 또 전 세계에서,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인 ‘2016 DMC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찾아온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서, 모든 공연의 좌우 전광판을 통해 영문과 중문 자막을 준비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일본,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러시아,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과도 방송 등을 통해 만날 예정이다.

‘2016 DMC 페스티벌’은 1일(토)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으로 시작해서, 2일(일)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3일(월) ‘레전드 토토가’, 4일(화) ‘나는가수다 전설의 귀환’, 5일(수)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6일(목) ‘뮤콘 개막특집 AMN 빅 콘서트’, 7일(금) ‘라디오 DJ콘서트 Stand By Me’, 8일(토) ‘코리안 뮤직 웨이브’, 9일(일) ‘DMC Rock Festival’, 10일(월)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11일(화) ‘젊음의 축제 상암에서 놀자!“까지 11일동안 매일 저녁 상암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또한 'DMC 거리축제', 'KOREA VR 페스티벌', 특별전시 'We, 顔 展 / 우리, 얼굴 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 들로 가득 채워져, 축제기간 상암DMC를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한다. ICT와 문화콘텐츠가 결합한 지역특색을 살린 축제답게 일부 공연은 VR 생중계를 통해 중계되는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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