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허다해(김규리 분)가 이혼한 전 남편 조금식(최대철 분)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갑순이'에서는 조금식의 도움으로 인해 노래방 일을 청산하게 되는 허다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앞서 우리갑순이에서는 다음 회차에 대한 예고가 공개됐고 해당 내용에서 허다해는 "낮에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구나"라며 "어디 똑바로 한 번 살아보자"라며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허다해는 "아르바이트 구한다고 하지 않았냐. 언제부터 하면 되냐"라며 옷 가게에 붙은 전단지를 보고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기 위해 매장으로 들어섰다. 매장 직원은 허다해를 바라보며 "이런일은 해보셨냐"라고 의아해했고 허다해는 "한시간에 얼마냐. 옷 팔면 되지 않냐. 우리는 한시간에 기본 2만원이다. 팁 나오면 5만원. 10만원 나오는 날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당황한 매장 직원은 웃으며 "어디 옷 가게냐"라고 물었고 허다해는 문을 나서며 "똑바로 살라고 발버둥쳤는데 도와주지를 않는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이날 '갑순이'에서는 여동생을 향해 조금식이 "몇 살이냐. 너 남자 나이면 보고 만나지 않냐. 더 들을 것도 없다"라고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조아영(양정원 분)을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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