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명수가 '딱따구리'와 관련, 딸 민서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제영재·오미경·이윤화) 500회를 맞이한 멤버들의 추억 되돌아보기가 눈길을 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추격전, 가요제, 콩트, 무한상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사랑받은 '무한도전'에서는 각 멤버들의 코믹한 캐릭터들도 여럿 등장한 바 있다.

특히 과거 멍한 표정으로 콩트 분장을 한 채 나무에 머리를 두드리는 '딱따구리 명수'가 화제에 올라 폭소를 유발했다.

그 때를 회상하던 멤버들은 박명수가 현재 아내이자 당시 여자친구인 한수민과의 불화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박명수는 "이제는 민서가 보고 왜 그랬냐고 물어보기까지 한다"고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한편, 박명수가 방탄소년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요구했다는 사싱리 전해지자 하하는 정준하가 했던 엄천나 체중 감량을 화제에 올리며 '무리수'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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